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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메디아크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메디아크는 5월 12일 일본 기업 ㈜GMT와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의 일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디아크는 독자 개발한 면역세포 분화 촉진 기술 및 24시간 항산화 기능성 소재가 적용된 화장품을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수출은 2025년 하반기부터 시작되며, GMT의 인허가, 마케팅, 유통망 등 일본 내 인프라를 활용할 예정이다.
2022년 충북에서 창업한 메디아크는 MOF(금속유기구조체)와 LNP(지질나노입자) 기반의 약물 전달 기술을 바탕으로 백신, 항암제, 난치병 치료제 등을 개발 중이며, 30건 이상의 특허와 67편의 국제 논문을 발표한 김세나 대표가 이끌고 있다. 김 대표는 서울대 박사 및 포스닥 출신으로, 최근 세계 최초로 Type2 마크로파지 분화 유도 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해 주목받았다.
김 대표는 “면역세포 기반 기술이 적용된 화장품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도 피부 재생과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의약품 시장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GMT는 일본을 거점으로 수출입, 인허가, 브랜딩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 서포트 기업으로, 메디아크의 일본 진출 전반을 돕게 된다.